강원도, 집중호우 및 태풍 대비 사방사업 시행

-320억원 투입

전형민 승인 2021.02.26 10:43 의견 0

강원도는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, 산림의 황폐화를 예방하기 위하여 총 320억원을 투입하여 사방댐·계류보전·산림유역관리 등 사방시설(5개 사업) 신규설치와 사방댐 준설 등 사방시설 유지·관리사업(10개 사업)을 3월부터 착수하여 6월말까지 완료 목표로 추진한다.

우선 신규로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산사태 및 토석류로부터 발생되는 산림재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사방댐 55개소, 계류보전 30km, 산림유역관리 5개소, 산지사방 11ha 등 예방 사방사업 시행한다.

기존에 설치된 사방시설은 체계적인 관리와 시설물 유지보수를 통한 최상의 기능유지를 위해 사방댐 준설 63개소, 사방댐 외관점검 905개소, 사방시설 보수 25개소 등 유지관리사업 시행한다.

또한 산사태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순찰·점검 및 응급조치, 거주민 대피 안내 등 피해 사전예방을 위한 산사태현장예방단(80명) 운영한다.

산사태취약지역(2,728개소)은 우기전에 점검과 응급조치를 완료하고, 거주민·마을이장 연락처 현행화, 산사태 경보 발령에 따른 행동요령 안내 및 대피장소 점검 등 취약지 관리 강화한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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