용평면 새마을회, ‘소하천 정화활동’ 추진

전형민 승인 2021.11.09 13:43 의견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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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6일(토) 용평면새마을회(협의회장 최기철, 부녀회장 정해옥) 회원 13명은 좋은공동체 만들기의 일환으로 용평면 노동리 지옆골길 소하천 정화활동을 진행하였다.

이목정리, 용전리, 속사리에 이은 네 번째 하천 정화 활동으로 회원들은 쓰레기를 줍고 분리수거를 하였다. 이에 노동리(이장 김영환)에서는 일손을 돕고 점심식사와 휴식처를 제공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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